특 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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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개발「테프론(R)파이프」 탑재로 더욱 뛰어난 줄 통과를 추구
경량이면서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 파이프의 내측에 테프론®가공을 한 신소재의 파이프를 탑재 하였습니다.
찌 파이프의 내측과 원줄에서 발생하는 마찰 저항은 일반적인 수지가공 소재와 비교해서 35%를 경감하였고 줄이 통과하는 속도도 10%향상(당사대비)시키는 것에 성공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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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 예민한 봉돌의 사용을 가능하게 한 신부력「0α(제로알파)」와「G5」
토너먼트α(알파)시리즈에만 새롭게 설정된 「0α」는 00호와 0호의 중간 부력(정확한 제로)입니다. 찌 매듭 없는 채비로도 조목에서 찌가 천천히 잠 기기 시작하는 극도로 억제된 부력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. 찌 매듭 사용시에는 채비가 정렬되면 찌가 천천히 잠기기 시작하도록 설정 되어 있습니다. 「G5」부력은 조류가 있는 포인트나, 중층에 채비를 흘려 보내고 싶은 상황에서 G7이나G8 이라는 극소의 부력봉돌을 여러 개 달아서 사용하고 자 하는 경우에 대단히 유효한 아이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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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중9g전후의 토너먼트 설계. 가는 목줄로 원하는 포인트에 채비를 투입
α(알파)시리즈가 추구하는 것은 착수 음이나 예민한 입질저항을 억제 하면서, 원투 포인트에 다이렉트로 채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중량설정 입니다. 토너먼트에서 요구된는 찌의 기능은, 한 개의 찌로 여러가지 상황에 대응 할 수 있는 것이며, 2호 이하의 원줄을 사용하여 30m범위의 공략도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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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 딤플채용으로 다채로운 효과를 발생
톱 주변의 딤플 (홈)구조는 줄이 파이프를 통과할 때의 마찰 저항을 억제하고 멈춤 구슬의 사용시 머리부분에 꼭 맞아서 바람의 저항을 덜 받으며, 일단 찌가 잠기기 시작하면 물의 저항을 받아서 잘 떠오르지 않는 등, 섬세하고 다채로운 효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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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마이티 돈구리 형상
α-D는 어떠한 낚시에도 대응하는 올 마이티의 돈구리 형상. 몸체의 팽창을 중앙에 둠으로 인해 비행이나 입수 시의 흔들림을 억제. 파도를 잘 타고 슬림한 하부의 라인은 고기에게 저항을 주지 않고 물을 가르듯이 입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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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물색에 강한 스카렛 레드 컬러
포말지대, 흐린 물에서도 발군의 시인성을 발휘하는 스카렛 레드컬러를 추가하였
습니다. 선명한 스카렛컬러로 지금까지 공략 할 수 없었던 포인트의 공략이 가능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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